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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세 이상 독거노인 가구에 ‘화재방지용 자동소화 콘센트’ 보급 |
[뉴스앤톡] 철원군이 관내 80세 이상 독거노인 등 화재에 취약한 안전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화재방지용 자동소화 콘센트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철원군은 철원소방서·철원군 의용소방대연합회와 함께 ‘안전협의체’를 구성해 현장 설치부터 사후 관리까지 협업 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불이 났을 때 초기 대응이 어려운 고령 1인 가구에 자동소화 기능이 내장된 콘센트를 설치해, 전기계통 화재 발생 시 대형 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고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한다는 구상이다.
철원군은 철원군에 거주하는 안전취약계층인 만 80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화재방지용 자동소화 콘센트 보급 지원사업’을 4분기 중 추진할 예정이다.
화재에 취약한 고령 독거노인 가구에 자동소화 기능이 내장된 콘센트를 보급해, 전기계통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을 돕고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철원군은 사업 진행을 위해 철원소방서, 철원군 의용소방대연합회와 함께 ‘안전협의체’를 구성했다.
안전협의체는 물품 보급, 현장 설치 지원, 사후 관리 및 사용법 교육 등 사업 전반에 걸쳐 협업 체계를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철원군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역 내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바탕으로 독거노인 가구에 대한 설치 지원, 홍보 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이명희 철원군 안전총괄과장은 “고령 독거노인 가구는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워 작은 불씨에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자동소화 콘센트 보급과 지역 안전조직과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이고 촘촘한 화재 예방 체계를 구축하여 군민 안전과 생명 지킴이 대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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