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깨끗해진 집, 안전해진 일상 북상면 고독사 위험 가구 환경 개선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6 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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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면, 고독사 위험 청장년 가구에 쾌적한 생활환경 선물
▲ 거창군 깨끗해진 집, 안전해진 일상 북상면 고독사 위험 가구 환경 개선

[뉴스앤톡]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16일 고독사 위험에 처한 관내 청장년 가구를 대상으로 위생환경개선 주택청소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거창군 고독사 위험자 위생환경개선 주택청소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건강상 어려움 등으로 스스로 주택 청소가 어려운 고독사 위험 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면장, 담당자, 마을이장 등이 함께했으며, 전문 폐기물 처리업체가 직접 폐기물 처리하고 대청소를 실시해 더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임순행 북상면장은 “혼자 사시는 청장년이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독사 위험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북상면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북상면은 복지이장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는 등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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