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울산을 포함한 7개 시도 교육청 소속 교원과 교육전문직원들이 16일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서 세계유산 탐방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
[뉴스앤톡] 울산교육연수원은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 동안 전국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울산 세계유산 탐방 직무연수 2기’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된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가 지닌 역사적 가치와 교육적 활용 가능성을 전국의 교육 현장에 공유하고자 마련됐고, 산업도시를 넘어 복합 문화 생태도시로 거듭나는 울산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는 서울, 인천, 경기, 대전, 세종, 충북, 충남 등 7개 시도 교육청 소속 유치원, 초중등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35명이 참여했다.
연수 참석자들은 ‘선사인들이 남긴 바위 위의 기록 반구천의 암각화, 과거와 현재의 포경 역사가 공존하는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예정인 태화강 국가정원’ 등을 둘러보며, 울산의 역사, 문화, 생태, 자원을 깊이 있게 체험했다.
연수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다른 시도 교원에게 울산의 역사와 문화, 생태 자원을 체험하며 울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학교 현장에서 우리 문화유산을 활용한 교육이 더욱 풍성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