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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들이 지난 20일 안산시 민원상담콜센터를 방문해 행정사무감사 관련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
[뉴스앤톡]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중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일 관련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기획행정위원회 박은정 위원장과 윤성영 부위원장, 현옥순·이재복·이상우·유민희·안두회 위원은 이날 단원구 중앙대로 환경녹지국 2층에 위치한 ‘안산시 민원상담콜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서비스 개선 및 상담사 처우 보호 방향을 논의했다.
안산시 민원상담콜센터는 365일 무휴로 운영되며 전화와 문자,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들의 각종 민원 상담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시정 소통의 최일선 창구다.
이날 현장을 찾은 위원들은 먼저 시민협력관 관계자들로부터 콜센터 운영 현황과 콜상담 민원처리 절차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상담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지 면밀히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상담현장을 비롯해 교육장, 전산실, 회의실, 휴게실 등 콜센터 내부 시설을 일일이 라운딩하며 상담사들의 근무 여건과 휴게 환경 등을 세심하게 살폈다. 특히 상담사들이 진행하는 홀몸 어르신 안부전화 상담 과정을 옆에서 직접 참관하고 청취하며 일선 상담 현장의 분위기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위원들은 이날 현장활동 일정 중 단원구청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함께하며, 일선 직원들이 이용하는 구내식당의 식단이 양질로 잘 제공되고 있는지 급식 운영 상태와 직원 후생복지 여건을 확인했다.
박은정 기획행정위원장은 “민원상담콜센터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정의 얼굴 역할을 하는 중요한 곳인 만큼, 상담사들이 자긍심을 갖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뒷받침되어야 시민들에게도 양질의 행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다”라면서 “현장에서 확인한 운영 상황과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상담사 권익 보호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행정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획행정위원회는 앞서 13일부터 피감 기관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해 왔으며 21일에는 행정사무감사 강평과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 채택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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