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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정자유스센터, 캐나다 인기 작가 ‘리 에드워드 포디’ 초청 북토크 성료 |
[뉴스앤톡] 정자청소년작은도서관이 상상력 넘치는 판타지 세계로 변신했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정자유스센터는 지난 9월 12일 정자청소년작은도서관에서 지역 청소년과 주민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캐나다 아동문학 작가 리 에드워드 포디(Lee Edward Fodi)를 초청해 '캐나다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캐나다 어린이 판타지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리 에드워드 포디(Lee Edward Fodi)가 참여해 지역 청소년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The Secret of Zoone』 등의 저자인 리 에드워드 포디는 이날 신간 『Twitch the Witch: Mouseling Mischief』를 직접 소개하고 작품의 창작 과정과 캐나다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히 작가의 이야기를 듣는 강연을 넘어 청소년들이 작품 속 판타지 세계를 직접 상상하고 표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작가와 함께 마법사 모자를 쓰고 소설 속 세계관을 상상하며, 모둠별로 ‘나만의 마법지도’를 직접 그려보는 독후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정자청소년작은도서관의 '영어책 Day'와 연계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행사 전 작가의 책을 미리 읽고 질문을 준비하는 등 사전 독서활동부터 작가와의 만남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
이경주 정자유스센터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해외 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과 문화를 접하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넓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을 매개로 다양한 문화와 소통할 수 있는 글로벌 독서문화체험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자유스센터는 오는 10월 미국 현직 사서이자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글로벌 독서문화체험을 이어갈 예정이다. 미국의 도서관과 독서문화를 주제로 지역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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