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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체육회관 전경 |
[뉴스앤톡]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가 대한체육회가 주관한 ‘지정스포츠클럽 단체구기종목 지원 사업’의 일환인 ‘지역교류전’ 공모에 선정돼 국비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정스포츠클럽을 비롯한 학교운동부, 학교스포츠클럽, 사설클럽 등 스포츠클럽 간 교류 활성화와 단체구기종목 저변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농구와 핸드볼 종목이 선정돼 교류전을 치르게 됐다.
시체육회는 이번에 개최될 교류전은 전국 각지에서 초‧중학생 선수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돼 학생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지역 간 스포츠 네트워크 구축, 우수 운영사례 공유 등 다양한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을 연계한 단체구기종목 활성화와 우수 인재의 조기 발굴에도 기여하며 학생들에게뜻깊은 배움의 기회를 선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역교류전 종목으로 선정된 농구와 핸드볼은 10~12월 중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대회뿐만 아니라 종목별 전직 스포츠스타에게 배우는 전술강의와 원포인트 레슨 등을 운영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전갑수 시체육회장은 “지정스포츠클럽 소속 학생들을 비롯한 지역 간 학교운동부 선수들, 학교스포츠클럽 학생들이 한데 어울려 스포츠로 교류함으로써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산 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더 큰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교류 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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