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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만드는 한 끼, 가까워지는 우리”…‘살롱 드 종갓집’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
[뉴스앤톡] 울산 중구가 10월 15일과 11월 5일 두 차례에 걸쳐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살롱 드 종갓집’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살롱 드 종갓집’은 울산연구원 평생교육연구실이 주최하고 울산 중구가 주관하는 ‘울산시민학사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지역 청년들이 퇴근 후 요리와 식사를 함께하며 서로 소통·교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수업은 지난 10월 15일 오후 6시 30분 중구평생학습관 배움의뜰에서 ‘혼자 먹는 밥, 함께 먹는 밥’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20·30대 중구 주민과 중구 소재 사업체에 다니는 직장인 등 16명은 전문 요리 강사의 지도 아래 4명씩 조를 이뤄 문어 세비체 등 이색적인 요리를 만들었다.
이어서 완성된 요리를 함께 먹으며 감정 카드를 활용해 오늘 하루 있었던 일과 느낀 감정 등에 대해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두 번째 수업은 ‘나에게 위로가 되는 한 끼’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일상 속 쉼표이자 새로운 만남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가까운 곳에서 배움을 즐기고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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