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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소 25주년 기념식 |
[뉴스앤톡] 울산 남구 신정장애인보호작업장은 개소 25주년을 맞아 29일 강남새마을금고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 25년간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위해 함께해 온 근로장애인과 종사자, 보호자, 유관기관 관계자 및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동안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정장애인보호작업장은 근로장애인 20명이 옥외광고물, 인쇄물, 판촉물, 쇼핑백 및 문서보존 상자 등을 직접 생산하고 판매하는 장애인복지시설이다.
지난 25년 동안 장애인의 직업능력 향상과 근로기회 제공을 통해 경제·사회적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인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재활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박수욱 신정장애인보호작업장 시설장은 “지난 25년은 장애인의 가능성을 믿고 함께 걸어온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장애인이 자신의 능력과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일하는 기쁨과 자립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직업재활의 전문성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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