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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한가람초등학교에서 한혜주 교육장과 캠페인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앤톡]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이 학교폭력과 학생 도박 문제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 및 교육공동체와 손을 맞잡았다. 김포교육지원청은 학부모 폴리스, 학교전담경찰관(SPO)과 함께 현장을 지키고 관계를 회복하는 ‘예방 중심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교육공동체와 유관기관이 직접 현장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학생들의 예방 의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평화로운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이와 관련하여 김포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김포한가람초등학교 일대에서 ‘2026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및 도박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김포한가람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김포경찰서, 김포 학부모 폴리스, 학생자치회가 뜻을 모아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학교폭력과 도박 문제를 단순히 적발하고 제재하는 차원을 넘어, 학생 스스로 위험성을 인식하고 주변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활동에 주력했다.
특히 학부모 폴리스는 학교와 가정을 잇는 든든한 연결고리로서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살피고, 학교전담경찰관(SPO)은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전문적인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며 학생 보호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학생자치회는 또래의 언어와 시선으로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하며, ‘함께 지키고 회복하는’ 학교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과 도박의 위험성을 깊이 인식하고, 공동체가 함께하는 예방 활동의 실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일상 속에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체감함으로써 갈등을 조기에 발견하고 원만히 해결하는 ‘회복적 학교 문화’가 확산될 전망이다.
한혜주 교육장은 “함께 지키고 회복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부모 폴리스, 학교전담경찰관, 지역사회가 온 힘을 모으고 소통할 때 더욱 안전한 교육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은 예방에 방점을 두고 교육공동체와 긴밀히 협력해, 학교폭력 없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포교육지원청은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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