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와 직급을 넘어 하나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청렴 발자국’ 행사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8 16: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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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깅’하며 환경 지키고 ‘체험형 게임’으로 청렴 익히고… 일상 속 청렴 문화 내재화
▲ 세대와 직급을 넘어 하나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청렴 발자국’행사 개최

[뉴스앤톡]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7일 오후, 지행역 인근 메타세콰이어길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함께 걷는 청렴 발자국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걷기와 쓰레기 줍기를 결합한 ‘플로깅(Plogging)’활동에 청렴 교육을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고 청렴 의식을 자연스럽게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직원의 체력 증진 및 건전한 정신 함양을 위한 체육행사와 연계 진행하여 부서와 직급을 혼합 편성, 세대 간 벽을 허물고 상호 존중에 기반한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행사는 정해진 코스를 따라 이동하며 총 4개 지점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대표적으로 ▲협력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동행 발자국’ ▲청탁금지법 OX 퀴즈 및 청렴 사자성어 이어 말하기를 통해 청렴 가치를 학습하는 ‘청렴 발자국’ 등이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여 직원들은 상호 존중의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인증 사진을 촬영하며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히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체득하는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평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서로 마음을 열고 소통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투명한 조직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렴과 소통이 일상화된 조직문화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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