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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교육지원청, 마스코트 ‘시랑이&흥랑이’ 공개... 친근한 교육 소통 나선다 |
[뉴스앤톡] 시흥교육지원청은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친근한 교육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공식 마스코트 캐릭터 ‘시랑이&흥랑이’를 제작·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캐릭터는 시흥교육지원청 비전인 ‘미래교육의 중심, 행복한 시흥교육’을 시각화하여 학생들에게는 친근함을, 교직원에게는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시흥의 고유한 생태자원과 지명유래를 분석하여 캐릭터에 생명력을 넣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한다.
■ 지혜로운 백로 “시랑이”와 열정가득한 호랑이 “흥랑이”
“시랑이”는 시흥시의 대표적 생태자원인 노랑부리백로를 모티브로탄생한 캐릭터로, 조용히 관찰하고 탐구하는 성격으로 설정되어 학생들이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학습 탐색가의 모습을 투영했다.
“흥랑이”는 범배산 호랑이를 의인화한 캐릭터로 에너지가 넘치는 현장 활동가를 상징한다. 새끼를 지극정성으로 키우는 어미 호랑이의 마음으로 시흥의 모든 학생을 품고 안전하게 지키겠다는 돌봄과 안전의 가치를 담았다. 두 캐릭터가 쓴 연잎 모자와 손에 든 연꽃은 관곡지의 역사성과 교육 행정의 청렴함을 상징한다.
아울러 캐릭터 이름인 ‘시랑이&흥랑이’는 ‘시흥교육’과 ‘사랑’을 결합한 표현으로 (시흥교육에 대한 사랑, 시흥이랑 함께) 교육에 대한 애정과 공동체적 가치를 담아 누구나 부르기 쉽고 친숙하게 구성했다.
■ 공공저작물 개방을 통한 교육 콘텐츠 기반 마련
시흥교육지원청은 ‘시랑이&흥랑이’를 공공저작물로 등록하고 공공누리 유형마크를 적용함으로써 누구나 공공 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과 교육기관은 물론 지역사회에서도 캐릭터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열린 교육 콘텐츠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는 시흥교육의 공공성을 높이고 친근한 이미지를 널리 확산하는데 기여할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시흥교육지원청은 향후 각종 교육활동과 홍보 콘텐츠, 행사 안내물 등 다양한 분야에 캐릭터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현재 공개된 기본형 이미지 외에도 다양한 포즈와 표정의 추가 디자인을 순차적으로 제작해 홍보물 제작 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캐릭터 활용의 신선함과 지속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채열희 교육장은 “시랑이&흥랑이가 학생과 학부모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고, 시흥교육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하는 매개체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콘텐츠를 통해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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