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어린이 흡연·음주 예방 인형극 선보여

양현모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9 16: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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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공주와 흡연마녀
▲ 19일 밀양시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이 어린이 흡연·음주 예방 인형극 ‘방귀공주와 흡연마녀’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뉴스앤톡] 밀양시는 19일 밀양시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 등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흡연·음주 예방 인형극 ‘방귀공주와 흡연마녀’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어린이 인형극은 담배와 술 안에 있는 위험물질이 우리 몸에 끼치는 나쁜 점을 재미있게 구성해 어린이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날 공연에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29곳이 참여했으며, 인형탈을 쓴 캐릭터들의 등장과 화려한 율동 및 퍼포먼스를 통해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근희 건강증진과장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흡연·음주 예방교육으로 담배와 술의 경각심을 높이고, 어린 시절의 올바른 건강 지식 함양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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