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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이성한 의원 |
[뉴스앤톡]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성한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8)이 제392회 임시회 소관실국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 사건인 ‘금정굴 사건’의 역사적 상처 치유와 평화공원 조성 등을 촉구하며,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정활동의 첫 발을 내딛었다.
이성한 의원은 21일 열린 인권담당관 업무보고 질의에서 “한국전쟁 당시 억울하게 희생된 민간인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것은 지방정부의 당연한 책무”라며, 금정굴 평화공원 조성 사업의 추진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전국적으로 많은 평화공원이 조성되고 있으나, 중요한 것은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진정성 있는 접근”이라며, “고양 황룡산 자락의 금정굴 평화공원이 올바른 역사 교육과 인권 평화의 장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책임감과 진정성을 가지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안전관리실 업무보고에서는 물류센터 및 주상복합 등 다중밀집시설의 대형 재난 발생 시 안전관리실과 소방본부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할 것을 촉구하면서 지난 4월 처음 실시한 모바일 대응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자치행정국 소속 자원봉사센터 질의를 통해 일부 대상자에게 시상이 반복되는 현상을 개선하고, 더 많은 도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우수 자원봉사자 대상을 대폭 확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성한 의원은 지난 6·3 지방선거 고양 8선거구에서 ‘일 잘하는 검증된 일꾼’으로서 금정굴 평화공원의 조속한 조성, K-컬처 아레나 조기 착공과 일산 테크노밸리의 성공적 구축, 1기 신도시 재건축 지원 등 지역의 성장 동력 확보와 주민 생활 개선을 내걸고 제12대 경기도의원으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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