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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7일 영지지역아동센터에서 '초등수학지도사(교과+사고력) 과정' 수강생들과 지역 연계 재능 나눔 자원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
[뉴스앤톡] 광명시 여성비전센터는 지난 7일 영지지역아동센터에서 ‘초등수학지도사(교과+사고력) 과정’ 수강생들과 지역 연계 재능 나눔 자원봉사를 했다.
이번 활동은 수강생들이 교육과정에서 배운 수학 지도 역량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지역 아동들에게는 창의적인 수학 체험 기회를, 수강생들에게는 예비 지도자로서 실무 경험을 쌓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수업은 ‘함께해서 더 즐거운 수학 놀이터’를 주제로 운영했다. 참여 아동들은 ‘도형으로 계단 차곡차곡 쌓기’ 활동으로 다양한 모양과 구조를 탐색해 사고력을 높였다.
특히 모둠별 만들기 활동과 단계별 미션 수행 과정에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문제 해결 능력과 협동심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활동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배운 내용을 아이들과 나누며 수업 준비부터 피드백까지 전 과정을 경험해 큰 자산이 됐다”며 “자격증 취득을 넘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여성비전센터는 교육이 단순한 학습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평생학습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며 “다양한 교육 과정에서 재능기부와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시민 사회참여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 여성비전센터는 직업능력 개발과 취·창업 교육은 물론, 지역사회 연계 활동과 현장 실습 등 배움을 사회와 연결하는 교육 모델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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