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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수 후 |
[뉴스앤톡] 구리시는 장마철을 앞두고 지난 4월 말 주요 도로의 파손 구간에 대한 집중 정비를 해 시민들의 도로 이용 안전성과 만족도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차량 파손과 인명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도로 파손과 도로 파임, 도로 침하 등 위험 구간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시는 금강로와 벌말로, 동구릉로 등 주요 도로 가운데 파손 정도가 심해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구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파손된 아스팔트를 제거한 뒤 재포장 작업을 실시해 도로의 내구성을 높이고 운전자들의 주행 환경을 개선하는 데 주력했다.
이번 집중 정비는 단순한 도로 미관 개선을 넘어 타이어 파손이나 급제동으로 인한 2차 추돌 사고를 예방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선제적 조치 차원에서 추진됐다. 시는 장마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추가 도로 파손을 예방하는 데도 중점을 두고 있다.
실제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평소 동구릉로를 자주 이용한다는 한 시민은 “기존에는 도로 파임과 도로 요철 때문에 차량이 흔들려 운전할 때 불안함이 있었는데, 정비 이후에는 주행이 훨씬 부드럽고 안전해진 느낌이다.”라며 “장마철 전에 미리 정비가 이뤄져 안심된다.”라고 말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도로 파임은 ‘도로 위의 지뢰’라고 불릴 만큼 운전자 안전을 크게 위협하는 요소”라며 “가용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활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 도로과는 이번 집중 정비 이후에도 사후 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며, 도로 보수가 필요한 구간에 대한 시민 신고를 상시 접수하여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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