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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릉선음 음악봉사단 공연 |
[뉴스앤톡]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수동면 노인후원회가 수동면 다목적회관에서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을 초청해 추석맞이 어르신 잔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랜 세월 가정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즐거움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가릉선음 음악봉사단의 흥겨운 공연을 시작으로 점심 식사 대접과 기념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음악 공연을 즐기며 정성껏 준비된 식사를 함께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어구용 수동면 노인후원회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행복을 드리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원수 대한노인회 수동면분회장은 “매년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시는 노인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앞으로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노인후원회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마련한 잔치인 만큼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어르신이 더욱 건강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동면 노인후원회는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가정의 달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 잔치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인 봉사와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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