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오학동, ‘나눔을 잇다’로 한가위 맞이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3 16:26:00
  • -
  • +
  • 인쇄
지역사회 따뜻한 후원으로 관내 취약계층 91명에게 한가위 맞이 물품전달
▲ 오학동, ‘나눔을 잇다’로 한가위 맞이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뉴스앤톡]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22일 한가위를 맞아 ‘나눔을 잇다’ 사업을 진행하고, 관내 취약계층 91명에게 명절을 맞아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을 잇다’ 사업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어진 후원으로 계란, 키친타월, 미역, 바나나, 두유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마련해 더욱 풍성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에는 ▲계란은 미트해머와 이승애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후원했으며 ▲키친타월은 오학동 통장협의회에서 ▲미역은 이숙영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바나나는 김재붕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두유는 여주축협하나로마트에서 각각 후원했다.

이날 물품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명절을 앞두고 필요한 물품을 챙겨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에서 따뜻하게 관심을 가져주고 있다는 생각에 마음까지 든든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한가위를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소중한 후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나눔을 이어가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