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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원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다 듣는 DAY' 운영 |
[뉴스앤톡]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9일 오후, 본관 1층 예봄책정원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소통 프로그램 '다 듣는 DAY'를 운영하며 상호존중하는 조직문화 확산에 나섰다.
'다 듣는 DAY'는 9월 1일 자로 부임한 안성표 신임 원장과 직원들이 격의 없이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수평적 소통문화를 확산하고,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을 기관 운영에 반영하는 참여와 신뢰의 청렴문화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11일 '상호존중의 날'을 앞두고 ‘새로운 시작, 여러분의 이야기를 먼저 듣겠습니다’를 주제로, 원장이 직원들의 이야기를 먼저 듣고 함께 생각을 나누는 경청 중심의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교육문화원은 ‘원장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문화원에 바라는 점’ 등을 익명으로 받아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수렴했다.
이날 원장과 직원들은 이를 담은 '다 듣는 DAY 소통보드'를 함께 살펴보며 업무와 조직문화, 직원 복지 등 기관 전반에 대한 생각과 바람을 자유롭게 나눴다.
안성표 원장은 직원들이 제안한 의견을 하나씩 살펴보며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했으며,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충분한 논의를 거쳐 기관 운영에 반영 여부를 검토하고 주요 결과를 전 직원과 공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직원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겠다는 의미를 담은 미니 화분 '경청의 꽃'을 나눴다.
화분에는 ‘당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겠습니다’라는 경청 메시지를 담은 미니택을 달아,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일상에서도 이어가는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구성원이 직접 참여하고 이야기하는 생활 속 청렴 실천 활동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교육문화원은 이를 통해 직급과 세대를 넘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수평적이고 상호존중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구성원의 목소리를 기관 운영에 반영하는 참여와 소통 중심의 청렴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안성표 교육문화원장은 “좋은 조직문화는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에서 시작된다.”라며,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소중히 듣고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문화원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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