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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사능방재교육 |
[뉴스앤톡] 울산 동구는 9월 29일 오전 10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지역 주민과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방사능 방재 주민 및 직원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원전 인근지역인 동구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주민과 직원의 방사능재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울주군 에너지정책과 공해열 원전방재팀장이 진행했으며, 방사선 기본 지식과 갑상샘 방호약품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실제 사례를 통해 방사능재난의 발생과 대응 과정을 알아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방사능재난 발생 시 주민들이 막연한 불안감에 휩싸이지 않고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상황에 맞는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방사능재난에 대한 이해와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천기옥 동구청장은 “방사능재난은 평소 정확한 정보를 알고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과 직원들이 방사능재난 발생 시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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