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교육지원청, 2026년 을지연습 실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9 16: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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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비상사태 대비 교육기관 비상대응 역량 강화 및 안보의식 제고
▲ 청송교육지원청, 2026년 을지연습 실시

[뉴스앤톡]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국가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훈련이다. 올해 을지연습은 변화하는 안보환경을 반영해 실전형 연습을 강화하고, 기관별 비상대응체계와 협업 역량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비상사태 발생에 따른 교육지원청의 전시 임무와 기능을 점검하고, 비상소집 및 전시직제 편성, 상황조치 훈련, 도상연습 등을 실시하여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특히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서별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하고, 상황 발생에 따른 보고 및 의사결정 절차를 숙달하는 등 교육행정기관의 위기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남정일 교육장은 “이번 을지연습은 단순한 훈련에 그치지 않고 실제 비상상황에서 우리 교육기관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키고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지를 점검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전 직원이 각자의 임무와 역할을 정확히 숙지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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