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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1일 은평뉴타운도서관 ‘주관적 사전 쓰기’ 프로그램에 참석한 참여자들 |
[뉴스앤톡] 서울 은평구는 지난 11일 은평뉴타운도서관에서 성인 대상 창작 프로그램 ‘주관적 사전 쓰기’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김혜진 작가와 참여자가 함께 자신의 생각, 감정, 기억, 경험을 돌아보고 이를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해 보는 수필 창작 과정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6주간 수필을 작성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큰 도움이 됐고, 매주 수업에 오는 시간이 즐거웠다”며 “글쓰기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프로그램을 통해 글과 조금 더 가까워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참여자들이 작성한 글은 한 권의 문집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고 문집으로 완성하는 경험을 했다”며 “앞으로도 문학상주작가와의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학을 향유하고 지속해서 창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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