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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버넌스위원회 |
[뉴스앤톡]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30일 전주교육지원청 3층 소회의실에서 제3기 전주교육거버넌스위원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동화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4명이 참석해 전주교육 발전과 교육공동체 협력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심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전주교육거버넌스위원회는 교육지원청과 지방자치단체,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의기구로, 교육 현안에 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중심의 교육 거버넌스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10월 31일 임기가 만료되는 제3기 전주교육거버넌스위원회는 그동안 교육 현안에 대한 정책 제안과 협력사업 발굴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주교육 실현에 기여해 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소년 대중교통 요금 부담 경감을 위한 정책 개선 제안(안) △전주 교육혁신 선도지역 추진 계획(안) △전주교육거버넌스위원회 구축 및 활성화에 관한 규정 개정(안)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위원들은 청소년들의 이동권 보장과 교육복지 향상을 위한 대중교통 지원 정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교육청과 전주시,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지역교육 생태계 구축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미래역량 함양과 지역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동화 위원장은 “전주교육거버넌스위원회는 교육 현안에 대해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소중한 협력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전주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채선영 교육장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은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교육지원청은 교육거버넌스위원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 주체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학생과 시민이 공감하는 교육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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