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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25일, 26일 양일간 환경기초시설 내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위험성 평가가 실시되고 있다. |
[뉴스앤톡] 하남시는 환경기초시설 내 폐기물처리시설 근로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대한산업안전협회 성남지회와 함께 ‘2026년 위험성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장 내 잠재적인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대표적인 안전관리 제도다.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평가는 대한산업안전협회 성남지회와 합동으로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끼임·질식 등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 확인 및 개선방안 제시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조치 점검 △고위험 기계·장비에 대한 기술적 지도·자문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현장 점검과 함께 다양한 사례를 비교·분석해 폐기물처리시설 내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산업재해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환경기초시설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환경기초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은 무엇보다 근로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고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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