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 충현교회와 함께 ‘존엄한 한 끼‘ 나눔 실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8 16: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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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우유 지원으로 결식 우려 어르신의 건강과 일상 살피며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
▲ 결식 우려 어르신의 건강과 일상 살피며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

[뉴스앤톡] 사회복지법인 이랜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은 28일 목포 충현교회와 협력하여 지역사회 내 결식 우려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존엄한 한 끼’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존엄한 한 끼’ 사업은 결식 우려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밑반찬과 우유를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밑반찬은 20명, 우유는 30명의 어르신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우유 지원 사업은충현교회의 후원금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복지관과 충현교회 성도들이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여 건강과 일상을 함께 살필 예정이다.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 신성화 관장은 “충현교회와 함께 복지관에 직접 오시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섬길 수 있어 감사하다”며 “따뜻한 한 끼를 나누는 마음이 어르신들에게 잘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교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지역사회 어르신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목포충현교회 신철원 목사는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과 함께 ‘존엄한 한 끼’를 시작하게 됐다”며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과 우유가 어르신들에게 삶의 희망이 되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존엄한 한 끼’ 사업은 오는 12월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과 충현교회는해당 기간 동안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돌봄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은 ‘모든 어르신이 존엄한 삶을 누리는 세상’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위기노인지원사업, 거동불편노인식사배달사업 등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일평균 1천명의 어르신이 기관을 이용하며 지역사회 노인복지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전문 기관으로서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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