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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형 공공주택 사업 본격화, 도·시군 실무협의체 |
[뉴스앤톡]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형 공공주택의 효율적인 사업 추진과 실행력 제고를 위해 6월 18일 태백에서 제3차 도시군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원형 공공주택’은 도와 시군이 협업해 지자체 주도로 지역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하여 공급하는 사업이다. 청년층 등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입주·운영 중인 영월 덕포(102세대)와 공사 중인 홍천 북방(80세대), 강릉 입암(80세대), 화천 신읍(90세대)을 포함하여, 태백 황지(100세대), 정선 남면(70세대), 삼척 도계(120세대), 평창 횡계(100세대) 등 총 8개 시군 742세대의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제3차 실무협의체는 도 주관으로 시군 실무자(팀장, 주무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강원지역본부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시군별 설계 및 시공단계 사업 추진상황과 향후 일정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애로사항과 대응 사례를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특히, 지난해 준공된 영월 덕포지구의 운영 현황과 현재 공사 중인 홍천 북방, 강릉 입암, 화천 신읍지구의 시공 우수사례 및 민원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등 향후 사업 추진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강원지역본부에서는 공공주택 건설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지연 발생 시 대응방안’, ‘대금지급 지연 해소방안’ 등을 발표하여 사업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 해결 능력을 제고하는 계기가 됐다.
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올해는 강원형 공공주택 사업이 본격적인 건설 단계로 접어드는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도와 시군 간의 유기적인 협업을 더욱 공고히 하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공공주택을 적기에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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