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칠곡영쳄버 오케스트라 단원 2명, ‘2026년 한국마사회 장학생’ 선발 |
[뉴스앤톡] 올해로 창단 27년을 맞이한 ‘칠곡영쳄버 오케스트라’ 소속 이기쁨, 우승민 단원이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이사장 우희종)이 주관하는 ‘2026 농어촌 희망 음악 인재 장학금’ 장학생으로 나란히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측은 이기쁨 단원의 뛰어난 예술적 역량과 전문성을, 우승민 단원의 미래를 향한 끊임없는 도전 정신을 높이 평가해 장학생으로 선정했으며, 각각 200만원과 1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1999년 지역 출신 음악가 고은경 씨의 주도로 창단된 칠곡영쳄버 오케스트라는 전국 군 단위 최초의 자발적 오케스트라라는 상징성을 지니고 있다.
단체는 칠곡군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국내를 넘어 해외 무대에서도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다양한 공연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같은 오케스트라의 성장과 성과 뒤에는 칠곡군의 지속적인 지원이 큰 역할을 해왔다. 칠곡군은 지역 청소년들이 음악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전문 문화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오케스트라 단장 황경인 씨는 ‘단원들이 뜻깊은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항상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는 칠곡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세계로 뻗어나가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따뜻한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