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100 홍보 이어가, 섬프렌즈 2026’발대식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9 16: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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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100일 앞두고 전국 2,026명 서포터즈 공식 활동 돌입…박람회 열기 고조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섬프렌즈 2026 온라인 발대식’

[뉴스앤톡] 오는 9월 5일 개최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박람회를 함께 알려갈 국민 서포터즈 ‘섬프렌즈 2026’이 공식 활동을 알렸다.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28일 온라인(Zoom)으로 ‘섬프렌즈 2026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섬박람회 개막 D-100이라는 상징적인 날을 맞아 여수 지역을 비롯해 전국에서 모인 서포터즈들과 섬박람회를 향한 기대와 열기를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

이날 발대식은 시작 인사, 박람회 소개 및 추진 현황 공유, 섬프렌즈 운영 안내, 단체 기념 촬영,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D-100 구호를 함께 외치는 단체 영상 촬영이 진행되며 박람회를 향한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섬프렌즈 2026’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참여형 온라인 서포터즈 2026명을 모집하여 홍보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월 17일 개막 D-200일을 기점으로 모집을 시작한 이래 전국에서 2,026명이 참여했다.

섬프렌즈 활동은 박람회 폐막일인 11월 4일까지 이어지며, 참여자들은 매월 제시되는 미션에 따라 여수와 섬·바다를 주제로 한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개인 SNS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참여한다.

우수 게시글은 박람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며, 활동 참여자에게는 매월 리워드도 지급된다.

조직위 김종기 사무총장은 “D-100이라는 뜻깊은 날에 전국의 ‘섬프렌즈 2026’과 함께 박람회를 향한 출발을 알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늘의 발대식을 기점으로 섬프렌즈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와 콘텐츠가 박람회를 더 많은 분들께 알리는 소중한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직위는 개막 100일을 앞두고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전방위 홍보 활동에 나섰다.

지난 28일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에서 현장 언론 브리핑을 개최해 전시관 조성 현황과 핵심 콘텐츠를 공개했다.

또한 D-100일을 기점으로 여수 전역에서는 다섬이 캐릭터 랩핑 버스와 섬박람회 깃발을 부착한 택시가 운행되며 박람회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탠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D-100 응원영상 제작, 숏폼 영상 공모전도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남은 100일 동안 국민이 함께 만들고 참여하는 축제 분위기 조성에 집중해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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