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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대회 개최… 우수기관·유공자 포상 |
[뉴스앤톡]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6일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2026년 강원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시군 시니어클럽과 복지관 등 수행기관 종사자, 시군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평가대회는 지난해 목표인원 7만 2,895명, 예산 3,020억 원 규모로 추진된 노인일자리 사업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 시군과 수행기관, 유공자를 포상해 현장 종사자의 사기를 높이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합평가 결과 태백시와 인제군이 최우수상을, 속초시와 횡성군이 우수상을, 원주시와 평창군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부문별로는 수행기관 8개소, 공무원 9명, 종사자 18명 등 총 41점의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노인일자리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사업 운영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올해 약 8만 개 규모의 노인일자리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어르신들의 소득을 보전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고령사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정책이다. 앞으로도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어르신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어르신 일자리 사업이 오늘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현장에서 헌신해 주신 여러분의 노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보람 있는 사회활동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함께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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