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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교육청, 취학·학적 업무 담당자 전문성 높여 위기 학생 촘촘히 살핀다 |
[뉴스앤톡] 충남교육청은 28일 스플라스리솜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취학관리전담기구 주무관과 초중등 학적 업무 담당 장학사를 대상으로 ‘취학관리전담기구 및 학적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미취학 및 취학의무 유예와 면제 등 학업 중단 학생에 대한 취학 관리와 소재 및 안전 확인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학생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미취학·학업 중단 학생 취학 관리 절차와 유의 사항, 집중 관리 대상 학생 선정 및 소재·안전 확인 방법 등을 안내하고, 교육지원청별 실제 관리 사례와 업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한다. 특히 집중 관리 대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 대상 학생이 누락되지 않도록 담당자의 역할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취학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소재와 안전 확인이 어렵거나 아동 학대가 의심되는 경우 관계 기관과 신속하게 연계하는 등 학생의 학습권,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병도 교육감은 “취학 및 학적 업무 담당자의 정확한 업무 이해와 세심한 관리가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다.”라며, “사례 중심의 협의와 지속적인 담당자 연수를 통해 학생 한 명도 관리에서 놓치지 않는 촘촘한 취학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이번 협의회에 이어 9월 1주부터 3주까지 도내 14개 시군 교육지원청별로 학교 업무 담당자 대상 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 연수를 통해 미취학, 면제, 유예 학생의 취학 관리 절차와 소재 및 안전 확인 방법 등을 안내하여 학교 현장의 취학 관리 전문성과 위기 학생 대응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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