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영유아학교 시범학교 온(溫)길 동행 컨설팅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6 16: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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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어린이집 5개 기관 대상 연중 맞춤형 지원
▲ 영유아학교 시범학교 온(溫)길 동행 컨설팅 운영

[뉴스앤톡] 충청북도교육청은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정착과 영유아 교육‧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2026년 영유아학교 시범학교 온(溫)길 동행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溫)길 동행 컨설팅'은 영유아학교 시범기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도교육청은 유치원 2개원과 어린이집 3개소 등 총 5개 영유아학교 시범기관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 3회씩 연간 총 6회 이상의 연중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다.

컨설팅은 ▲초기 ▲집중 ▲심화 ▲나눔 단계로 운영되며, 수업 공개와 성찰,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영유아 중심‧놀이 중심 교육과정 안착과 수업 전문성 강화를 지원한다.

이번 상반기 2차 컨설팅은 26일 청주 명지영아전담어린이집을 시작으로 6월 18일(목)까지 차례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멘토링과 컨설팅을 연계한 운영 방식으로 시범기관별 전문 멘토 컨설턴트를 매칭해 기관 특성과 운영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원장‧원감‧수석교사 등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교원들이 전문 멘토 컨설턴트로 참여하며,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기관 간 협력과 상호 이해도 함께 높여갈 예정이다.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온(溫)길 동행 컨설팅은 시범기관의 강점을 살리고 현장 중심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영유아 중심·놀이 중심 교육과정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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