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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교육지원청, 모계중학교에서 ‘출발 꿈찾사!’ 첫 운영 |
[뉴스앤톡] 청도교육지원청은 2026년 10월 20일부터 11월 16일까지 관내 중학교 3개교(모계중, 이서중, 풍각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격유형별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 '출발 꿈찾사! 나의 꿈을 찾아가는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및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이 자신의 성격과 특성을 이해하고 성격유형별 강점과 진로 강점을 탐색하여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자신과 타인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며, 또래 관계를 개선하고 긍정적인 자기 인식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모계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학급별 전문 강사가 4시간 동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성격유형별 특성과 유형 해석을 바탕으로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 활동에 참여했다.
아울러 성격유형을 활용해 친구의 특성을 이해하고, 원활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관계 개선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강사진은 에니어그램 인성·진로 프로그램 운영 경력이 5년 이상인 전문가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운영 후에는 학생별 에니어그램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성격 특성, 강점과 약점, 진로지도, 자기주도학습 및 리더십 정보를 담은 개별 프로파일을 제공한다. 해당 자료는 학생의 자기 이해를 돕고 학교 진로지도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는 내가 어떤 성격인지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검사를 통해 나의 강점과 부족한 점을 알게 되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 내가 잘할 수 있는 분야를 더 찾아보고 꿈을 이루기 위해 작은 일부터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홍현 청도교육지원청교육장은 오늘 모계중학교에서 시작한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자신의 성격과 강점을 이해하고 미래의 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필요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진로 역량 강화를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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