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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시 효자동 주민자치회, 창릉천 플로깅으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 앞장 |
[뉴스앤톡] 고양특례시 효자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오전 창릉천 일대에서 지역 주민과 한준호 국회의원, 지역 도의원 및 시의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창릉천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창릉천 경관보행교에서 출발해 삼송역 인근을 거쳐 돌아오는 구간을 따라 하천 주변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가벼운 산책을 넘어 예상보다 많은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하천 환경 정화의 필요성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특히 송규근 경기도의원과 한주연, 신지연, 김윤재 고양시의원도 활동이 마무리될 때까지 함께하며 지역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나누고 주민들과 소통했다.
한편, 이날 오후 4시부터는 플로깅 출발 장소에서 ‘북한산 르네상스 버스킹’ 공연이 열려 주민들에게 주말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바이올린 연주를 시작으로 역동적인 줌바 공연, 감미로운 남녀 듀엣 무대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북한산 르네상스 버스킹’은 10월 17일부터 11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날 공연의 사회를 맡은 박상준 주민자치회장은 북한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품은 효자동의 지리적 특성을 소개하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환경 개선과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미옥 효자동장은 “소중한 주말 오전에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하천과 쾌적한 마을로 이어지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효자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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