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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총 37개 메달 획득 |
[뉴스앤톡] 경산시는 지난 29일과 30일 이틀간 안동시 일원에서 열린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13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8개 등 총 3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시부 종합 5위의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91명과 임원 및 보호자 69명 등 총 160명으로 구성된 우리 시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육상, 족구, 역도, 게이트볼, 볼링, 배드민턴, 탁구, 파크골프, 당구, 수영, 슐런, 한궁 등 12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특히 오원종 선수와 차수명 선수는 육상 트랙 종목에서 각각 2관왕에 오르며 선수단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또한 볼링 이선자, 수영 김나영·정소영, 슐런 최경선, 탁구 전현서, 파크골프 곽효섭, 육상필드 고재일 선수 등이 금메달을 보태며 경산시 장애인체육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한편, 우리 시 선수단은 대회 개회식에서 경산시 캐릭터‘백고미’를 선두로‘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 추진’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앞세워 입장하며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의지와 역동적인 도시 경산의 이미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대회 기간 1박 2일 동안 경산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안동체육관 및 종목별 경기장을 직접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또한 선수 및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경기 참여 여건을 살피고,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힘썼다.
이 자리에서 이도형 부시장은 “선수단의 열정과 도전이 경산 시민에게 큰 감동과 자긍심을 안겨주었다”며 “앞으로도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경산’을 만들기 위해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체육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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