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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 한 명 한 명을 따뜻하게 살피는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 강화 |
[뉴스앤톡]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5월 22일, 2026년 상반기 ‘청도 온(溫) 학생맞춤통합지원 위원회’를 개최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위원회는 학생의 학습, 심리·정서, 복지, 생활, 건강 등 다양한 어려움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에서는 2026년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위기 및 지원 필요 학생에 대한 발굴·연계 절차, 학교 현장 지원 방안, 지역사회 자원 연계 활성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특히 ‘청도 온(溫)’이라는 명칭에 담긴 의미처럼, 학생을 따뜻하게 품고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해 학교 안팎의 지원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학생별 상황에 맞는 개별화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담, 복지, 기초학력, 심리·정서, 돌봄 등 분야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홍현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한 학생의 어려움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고 해결해 나가는 따뜻한 교육 안전망”이라며 “청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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