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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하는 '2026 시흥 천체관측 체험 활동' 개최 |
[뉴스앤톡]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일 시흥 갯골생태공원에서'2026 시흥 천체 관측 체험 활동-별이 별을 만나다!'를 개최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미래과학·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4월 25일~5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3차에 걸쳐 시흥 미래과학·융합 페스티벌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2026 시흥 미래과학·융합 페스티벌의 두 번째 행사로 관내 학생 및 학부모 약 200여 명(60가족)이 참여했고, 천문 강의와 천체관측 활동이 결합 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경기도 중등 지구과학교육연구회와 연계하여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천문 강의를 통해 별자리와 우주에 대한 기본 개념을 쉽고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됐다. 특히 계절별 별자리와 행성, 달, 성단 등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아 실제 천체관측은 어려웠지만, 망원경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달, 목성, 성단 등을 간접적으로 관측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미니 망원경 만들기와 같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가자들이 우주를 보다 친숙하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가족 단위 운영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과학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이를 바탕으로 우주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며 탐구심을 확장하도록 했다.
이번 체험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구름이 많은 하늘이 아쉬웠지만, 흥미로운 천문 강의를 통해 우주의 신비로움을 느끼며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망원경의 구조와 원리를 배워 더욱 재미있었고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체험 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이번 천체관측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직접 체험으로 확장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과학 활동을 통해 과학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미래형 융합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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