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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교육지원청, 2026 겸임교 담당 늘봄실장 1:1 맞춤형 현장 컨설팅 실시 |
[뉴스앤톡] 의정부교육지원청은 늘봄학교 행정 전담 체제의 안정적인 구축과 겸임교 담당 늘봄전담실장의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해,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2026 겸임교 담당 늘봄전담실장 1:1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늘봄전담실의 행정 체제를 공고히 하고, 특히 2개 이상의 학교를 담당하며 근무 여건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겸임 늘봄전담인력의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방과후·돌봄전담체제 구축 및 늘봄전담실 운영 현황 모니터링 △겸임 근무에 따른 지방공무원 복무 관리(학습휴가, 장기재직휴가, 권장 연가 사용) △학교별 늘봄학교 제도 안착 우수 사례 발굴 △늘봄전담실 물리적 공간 구축 현황 점검 및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현안 협의 등이다.
특히,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와 컨설팅단이 관내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기존의 일방향성 지침 전달에서 벗어나 현장 밀착형 소통과 컨설팅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지방공무원 전직에 따른 복무규정을 명확히 하고 학교별 특색있는 방과후·돌봄 사례를 공유하여 운영의 내실화 기틀을 마련했다.
실제로 컨설팅에 참여한 의정부초등학교 늘봄전담실장은 “겸임교 운영으로 양쪽 학교의 학사 일정 조율이나 복무 신청 등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장학사님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해 주어 큰 도움이 됐다”며, “늘봄전담실장 배치 이후 학교의 업무 경감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만큼, 앞으로 행정 전문가로서 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권호 교육장은 “방과후·돌봄의 성공적인 안착은 현장에서 묵묵히 행정 업무를 이끌어가고 있는 늘봄전담실장들의 역량과 안정적인 근무 여건에 달려있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컨설팅에서 제안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늘봄전담실장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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