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고양시 식사동, ‘어르신 건강주치의’ 성료 |
[뉴스앤톡] 고양특례시 식사동은 봄을 맞아 3월부터 추진해 온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을 지난 30일 마지막 7회차 운영을 끝으로 성황리에 종료했다.
이번 사업은 일산동구보건소와 식사동이 협력해 보건의료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식사4통 경로당을 중심으로 매주 목요일 총 7회에 걸쳐 진행됐다.
한의사와 방문간호사, 공무원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한방진료(침시술, 테이핑 등) ▲맞춤형 한방 건강교육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 측정 ▲간단한 운동 프로그램 등 어르신 개개인에 맞춘 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겨우내 움츠렸던 건강을 살피고,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도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무릎이 아파 걷기 힘들었는데 침 치료를 받고 나서 통증이 많이 줄었다”며 “멀리 가지 않아도 이렇게 세심하게 돌봐줘서 고맙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진료한 한의사는 “어르신들이 점차 몸의 변화를 느끼며 밝아지는 모습을 볼 때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식사동 최상덕 동장은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며 건강을 함께 살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맞춤형 보건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