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오남읍 ‘현장시장실’ 운영… 지역 현안·통학안전 점검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0 16: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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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현안 살피고 양지7지구 현장 방문… 현장 중심 소통행정 이어가
▲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오남읍 ‘현장시장실’에서 지역 현황을 살피며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있다.

[뉴스앤톡] 남양주시는 20일 오남읍 현장시장실을 운영해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양지7지구를 찾아 오남중학교 주변 통학환경을 살폈다고 밝혔다.

최현덕 시장은 이날 오남읍 지역 현안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수요와 현장 여건을 살폈다.

최 시장은 오남읍의 인구 변화와 지역 여건을 살피고 지역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또한 교통과 생활 불편 등 주민 민원 사항을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도록 했다.

이어 양지리 434-5번지 일원 양지7지구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오남중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시설 설치 현황을 확인했다.

최 시장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절차와 공사 진행 상황을 살피고, 관련 절차와 현장 관리가 적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학생들의 실제 통학 동선과 공사차량 운행 여건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에게 오남중학교 앞 과속방지턱 설치 필요성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공사 과정에서 학생과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장을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

최현덕 시장은 “양지7지구 사업이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무엇보다 공사 과정에서는 학생과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에서 확인되는 불편사항도 신속하게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어서 오남초등학교 통학로 개설 현장과 오남교차로 입체화 사업 현장 등 주요 사업지를 방문한 뒤 ‘시장 좀 만납시다’를 통해 주민과 지역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등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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