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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수원교육지원청 수원교권보호지원센터 ‘교원경력단계별 ’프로그램 |
[뉴스앤톡]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들을 대상으로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교육활동 보호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교원 경력단계별 마음충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고 경기도 내 13명의 교권전담상담사들이 기획·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단발성 위기 지원을 넘어 교직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교육활동 보호 체계 구축의 필요에 의해 추진됐다. 또한 신규 교사, 중견 교사, 고경력 및 퇴직 예정 교사 등 교직 생애주기에 따라 직면하는 심리적 고충과 필요 역량을 세분화하여 프로그램에 녹여낸 ‘경력단계별 맞춤형 심리 지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교권전담사가 직접 운영하는 소그룹 중심의 실습·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몰입도와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첫 번째 진행되는 제1마음충전소‘마음을 세우다’는 6월 11일부터 3주차로 진행되며 신규·저경력 교사 대상 프로그램으로 발령 초기 교원의 현장 적응 및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부모 및 학생과의 건강한 관계 맺기를 중점으로 진행한다.
수원교권보호지원센터는 적응기(0~5년 미만 교원)를 시작으로 성장기(5~15년 미만 교원), 발전기(15~25년 미만 교원), 심화기(25년 경력 이상 교원)를 6월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학교 현장이 다변화되면서 교사들의 심리적 고충 또한 연차별로 매우 세분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원교권보호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신규 교사의 설렘이 고경력 교사의 자긍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직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세심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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