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 회천2동 취약계층 위한 도시락 나눔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30 16: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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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동대·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 회천2동 취약계층 위한 도시락 나눔

[뉴스앤톡] 양주시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경동대학교와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도시락 5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대학과 상인회가 뜻을 모아 함께 준비했다. 이날 현장에는 지상민 회천2동장, 윤성희 이사장과 조합원, 경동대 이영훈 산학부총장과 교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 정성스러운 포장 과정까지 직접 참여했다. 이렇게 봉사자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도시락 50개는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이영훈 경동대 산학부총장은 “구성원들이 정성을 담아 직접 준비한 도시락이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성희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 이사장은 “경동대학교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 덕분에 더욱 풍성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대학과 상인회가 협력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는 이러한 노력이 우리 지역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나눔을 위해 한마음으로 애써주신 경동대학교와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합심해 펼친 이번 나눔이 소외계층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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