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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대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회회 대표단 |
[뉴스앤톡]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가 전반기 대표단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 준비에 나섰다.
국민의힘협의회는 지난 16일 의원총회를 열고 5선의 이상호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전원일치 추대했다. 이어 17일, 부대표에는 정봉규 의원, 정책위원장에는 추선미 의원, 대변인에는 이정아 의원, 간사에는 김건우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이번 제10대 성남시의회에서 국민의힘은 총 14석을 확보했다. 더불어민주당이 18석으로 과반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시민을 위한 협치와 소통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는 평가다.
국민의힘 대표단은 오는 7월 1일 개원 전까지 원 구성과 상임위원회 배분 및 선임이 원만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민선 9기 신상진 시장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힘을 모을 방침이다.
이상호 대표의원은 “시민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더불어민주당과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시집행부에 대해서는 여당이지만 견제할 것은 견제하는 책임있는 의회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 대표단은 앞으로 재건축·재개발, 교통, 복지, 민생경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해결에 집중하며, 시민의 기대와 바람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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