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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장안구,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
[뉴스앤톡]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0일 오후 3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무인기에 의한 폭파 및 화생방 테러 대비 통합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제51보병사단 공병대대, 육군 2819-3부대, 공군 제10전투비행단, 수원소방서, 수원장안경찰서 등 11개 기관에서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군·경 작전차량 및 헬기, 소방 펌프차, 구급차, 제독차 등 차량 10여 대가 동원됐다.
이날 훈련은 1단계 테러 발생 및 긴급 출동, 2단계 현장 통제 및 현장지휘소 연합화생방 대응, 3단계 제독소 설치 및 인명구조, 현장복구 순으로 진행됐으며, 비상사태 발생 시 시민에게 필요한 실전적 연습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국가 비상상황에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체계적인 공조로 안보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처하는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훈련 결과분석과 환류사항 도출로 효과적인 훈련모델을 구축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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