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26 교육장기 교직원 배구대회' |
[뉴스앤톡]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30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57개교 교직원이 함께하는 ‘2026 교육장기 교직원 배구대회’ 결선 경기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에 힘쓰는 교직원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기마다 열정과 팀워크를 발휘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가운데 건강한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지난 5월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된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 오른 8개 팀은 이날 4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남자부와 여자부 우승을 놓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치열한 승부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상대를 존중하는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대회에 참가한 한 교직원은 "평소 교류하기 어려웠던 다른 학교 교직원들과 함께 운동하며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학교 현장으로 돌아가서도 이번 대회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이번 배구대회는 교직원들이 함께 땀 흘리며 신뢰와 협력을 쌓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교직원의 행복과 자긍심은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원동력인 만큼 앞으로도 교직원들이 함께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직원의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활기찬 교육공동체 형성을 위해 체육활동과 문화행사 등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