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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보건소, 간접흡연 예방 캠페인 |
[뉴스앤톡] 울산 동구보건소는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앞두고, 5월 29일 울산과학대학교와 함께 간접흡연 예방 및 금연 문화 확산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금연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울산과학대학교 사회봉사 지원센터와 학생복지팀이 함께 진행했다. 특히 총학생회와 환경 봉사 동아리, 학교 홍보대사 등 재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학생 중심의 금연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특히 학생들의 왕래가 잦은 대학관 입구 인근과 교내 광장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펼치며, 금연 메시지 전달과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흡연 및 간접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아울러 최근 청소년과 젊은 세대의 흡연 진입 요인으로 지적되는 가향 담배의 위험성도 함께 안내했다. 가향 담배는 멘톨, 과일 향 등 특정한 맛과 향을 첨가해 담배 특유의 쓴맛과 자극을 줄인 제품으로, 담배의 위해성에 대한 경각심을 낮추고 지속적인 흡연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젊은 세대가 흡연과 간접흡연, 가향담배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금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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