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시작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9 16: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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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박일웅 권한대행 창원 용지동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 참여
▲ 박일웅권한대행사전투표참여

[뉴스앤톡] 경상남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박일웅 도지사 권한대행이 창원시 성산구 경남연구원에 마련된 용지동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박 권한대행은 이날 용지동 사전투표소의 투표 안내원으로부터 사전투표 방법을 간단히 안내받고 관외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사전투표 기간 첫날인 29일 오전 6시부터 305개 사전투표소에서 정상적으로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오전 10시 기준으로 경남의 사전투표율은 2.9%로 전국 평균 2.71%보다 0.19%p 높고 지난 8회 지방선거 2.73%보다 0.17%p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시군별로는 하동군이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하동군으로 선거권자 37,046명 가운데 2,542명이 투표해 6.86%의 투표율을 보였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사전투표를 시작으로 제9회 지방선거가 시작됐다”라며,“도민 여러분께서는 자택, 직장 주변의 사전투표소와 선거일 투표소 정보를 잘 확인하여 투표에 적극 참여하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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