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의회, 제277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4 16: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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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안, 2025회계연도 결산 및 기금 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 등 20건 심의 예정
▲ 대구 수성구의회는 4일 제277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4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한다.

[뉴스앤톡] 대구 수성구의회는 4일 제277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7일까지 14일간의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조례 제·개정안 12건, ▲동의안 4건, ▲의견청취의 건 2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 및 기금 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등 20건을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4일 오전 개회식 후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5분자유발언이 이어졌다.

▲김희윤 의원은 ‘성인오락실 불법·사행성 영업, 근절방안 마련을 위한 제언’ ▲이상덕 의원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한 수성구형 도심 특화학교 육성을 위한 제안’ ▲송현주 의원은 ‘수성구 다자녀 지원정책의 실질화를 위한 제언’이란 주제로 발언했다.

이번 정례회 중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7일부터 9일까지 조례안 등을 심사한다.

또한 10일부터 14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기금 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심사한 후 1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전체 결산 심의를 할 예정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정경은 의원이 ‘극한기후 일상화에 따른 대응 방안 마련에 관하여’ ▲김두현 의원이 ‘권역별로 청소년 문화의 집을 설립하자’ ▲김재현 의원이 ‘수성구 재정 건전성 확보를 촉구하며’라는 주제로 5분자유발언을 하고, 이어서 조례안 및 일반안건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 및 기금 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홍경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10대 수성구의회 첫 정례회인 이번 회기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계획 수립 등 구정 발전을 위한 중요한 안건들을 다루게 된다”며, “예산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꼼꼼히 살피고 단순 지적을 넘어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내실 있는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 대비 등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언제나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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