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C JEJU, 청도관광그룹 유한회사와 업무협약 체결 관광·MICE 교류 확대 나선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6 16: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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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말 칭다오 방문해 현지 우수기업 대상 제주 MICE 마케팅 추진
▲ ICC JEJU-청도관광그룹 유한회사 업무협약 체결

[뉴스앤톡] 제주국제컨벤션센터(대표이사 김용범, 이하 ICC JEJU)는 3일 청도관광그룹 유한회사(青岛崂山旅游集团有限公司) 대표단과 만나 관광·MICE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양 지역 간 교류 확대 및 공동 사업 발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청도관광그룹 유한회사는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 라오산구를 대표하는 국유 관광기업으로 관광지 개발 및 운영, 호텔·리조트, 문화관광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기업 연수와 인센티브 관광 분야를 적극 확대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제주와 칭다오 간 관광·MICE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중국 기업 인센티브 관광과 기업회의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관광·MICE 분야 자원 및 정보 교류, 공동 마케팅 추진, 관광상품 및 기업행사 공동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올해 2월 개관한 ICC JEJU 2센터를 둘러보며 제주 MICE 인프라와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전시·이벤트·기업행사 분야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용범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제주와 칭다오가 관광 및 MICE 분야에서 함께 성장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양 기관이 보유한 우수한 관광자원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중국 기업 인센티브와 국제회의 유치 등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ICC JEJU는 오는 7월 말 칭다오를 방문해 현지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제주 인센티브 관광과 국제회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기업행사 유치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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