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민축구단, 기장군민축구단에 2-1 승리…리그 3위 유지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6 16: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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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민축구단, 기장군민축구단에 2-1 승리…리그 3위 유지

[뉴스앤톡] 남양주시는 지난 3일 남양주시민축구단이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6 K4리그’ 23라운드에서 기장군민축구단을 2-1로 꺾고 리그 3위를 지켰다고 6일 밝혔다.

남양주시민축구단은 전반에만 두 골을 터뜨리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선제골은 전반 17분 구현우의 발끝에서 나왔다. 구현우는 문전으로 흐른 세컨드볼을 구현우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팀에 1-0 리드를 안겼다.

이어 전반 42분 손석용이 추가골을 터뜨리며 점수 차를 2-0으로 벌렸고, 남양주는 두 골 차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들어 기장군민축구단에 한 골을 허용했지만, 남양주는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추가 실점을 막아 2-1 승리를 지켜냈다.

이번 승리로 남양주시민축구단은 최근 8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했다. 시즌 막바지 치열한 순위 경쟁 속에서도 리그 3위를 유지하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문한경 남양주시민축구단 대표이사는 “시즌 막바지까지 매 경기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수단과 코치진에게 감사드린다”며 “홈팬들 앞에서 값진 승리를 거둔 만큼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 시민 여러분의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선수단이 최근 좋은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며“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민축구단은 오는 10일 오후 2시 금산군종합운동장에서 금산인삼FC와 다음 경기를 치른다. 구단은 남은 경기에서도 상위권 순위 경쟁을 이어가며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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