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문경 학생 음악활동에 장학금 3,000만 원 지원 |
[뉴스앤톡]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22일 문경교육지원청에서 문경지역 학생들의 음악과 예술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문경지역 학생들의 음악활동 지원을 위해 지정 기탁된 3,000만 원으로 마련됐으며, 학생 음악 단체 4개와 음악 분야에서 재능을 키워가고 있는 학생 2명에게 전달됐다.
지원 대상은 △호서남초등학교 국악부 ‘아랑소리’ △점촌북초등학교 오케스트라 △모전초등학교 ‘모전윈드오케스트라’ △문경 학생 오케스트라 ‘주흘’ 등 4개 학생 음악 단체와 점촌초등학교 학생 1명, 가은초등학교 학생 1명이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 음악 단체들은 학교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꾸준히 연습과 공연 활동을 이어가며 음악적 역량을 키우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의 지속적인 음악활동에 필요한 교육과 공연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은 각종 지역 가요제에서 수상하며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았으며, 문경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등 지역사회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음악적 재능과 꿈을 지속적으로 키우고, 지역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종식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음악과 예술을 통해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