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산서구,‘문전성시 학습 북새통’사업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나서 |
[뉴스앤톡] 부산광역시 서구는 지역 전통시장 상인의 평생학습을 통한 삶의 만족도 제고와 시장이용객 유입을 위해 맞춤형 평생교육 사업으로 ‘문전성시 학습 북새통’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3년 부산광역시 구·군 평생교육 네트워크 구축’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충무동 새벽시장, 서대신동 골목시장, 동대신1동 골목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3개소에서 운영된다. 각 시장 내 또는 인근에 유휴 학습공간을 마련하고 재테크, 노후관리, 각종 생활실용 공예품 제작 등 36개 인기특강을 운영해 잠재적 소비자인 성인학습자 540여명을 전통시장으로 이끌어 간접적인 소비활동 촉진하는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생업으로 인해 평소 평생학습참여기회가 상대적으로 낮은 시장상인들도 근거리 학습권이 보장되어 잠시 시간을 내어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실제로 충무동 새벽시장은 매주 ‘문전성시 학습 북새통’ 특강 시작 전, 시장 내 교육운영 안내방송을 송출해 일반고객 외에도 시장상인의 참여율이 높은 편이다.
본 사업은 11월 8일부터 12월 15일 까지 운영되며, 참여신청은 서구평생학습관 또는 서구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각 강좌별 선착순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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